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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12월 15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CES 2022 서울관 출범식'에서 CES 서포터즈들과 발대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12월 15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CES 2022 서울관 출범식"에서 CES 서포터즈들과 발대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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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년 만에 열리는 미국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서울관'을 연다.

서울디지털재단은 한국시간 6일 오전 9시40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되는 'CES 2022'에 시의 25개 혁신기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3일간 열리는 CES는 전 세계 2100여 개 기업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 박람회인데, 지난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바 있다.

서울시는 스타트업 전시공간인 '유레카 파크(Tech West)'에 역대 최대규모의 공간(310㎡, 약 94평)을 조성했다.

참가 기업 중 6곳(알고케어, 클레온, 메텔, 웨인힐스벤처스, 콥틱, 루플)은 'CES 혁신상'에 이름을 올리는 등 올해 CES에서 주목받는 기업들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사흘간 IR 피칭데이(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자리)를 매일 개최해 참가 기업의 투자 유치를 돕는다. 

서울관에 참가한 아고스비전 박기영 대표는 "전시회 참가 전 기술검증 지원을 통해 대기업과 솔루션 검증 등 충분한 레퍼런스를 쌓았고 바이어와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참여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만큼이나 서울관 관계자의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서울관 매뉴얼 개발 등 서울관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태그:#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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