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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구례의 두 젖줄인 서시천과 섬진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서 2022년 새해 첫 해맞이를 했습니다.

해가 뜨기 섬진강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해가 뜨기 전에 붉게 물든 섬진강 풍경
 해가 뜨기 전에 붉게 물든 섬진강 풍경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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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빛이 사라지면서 2022년 새해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
 
새해 첫 해돋이
 새해 첫 해돋이
ⓒ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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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태그:#구례, #섬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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