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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31일 대한민국 올해의차 후보 27대를 선정해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각 부문별  올해의 차로 선정된 자동차들이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31일 대한민국 올해의차 후보 27대를 선정해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각 부문별 올해의 차로 선정된 자동차들이다.
ⓒ A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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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2년, 올 한해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최고의 차는 무엇일까.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하영선, 이하 기자협회)는 31일 '2022 대한민국 올해의차' 후보 27대를 선정해, 발표했다. 

기자협회는 올해 급변하는 자동차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반영해, 평가 부문과 수상 대상에도 변화를 줬다. 지난해의 경우 차종을 소형부터 중형, 대형세단, 스포츠다목적자동차(SUV), 전기차 등으로 나눠 평가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차의 형태를 세단과 크로스오버, SUV 등으로 분류하고, 다시 전기와 내연기관으로 구분해 평가하기로 했다. 또 자동차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가 반영된 픽업과 하이브리드, 시티카, 럭셔리카를 비롯해 퍼포먼스와 디자인 등의 부문에서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이에 따라 '2022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대상 격인 '올해의 차'를 비롯해  ▲올해의 세단(전기, 내연기관)  ▲올해의 크로스오버(전기, 내연기관)  ▲올해의 SUV(전기, 내연기관)  ▲올해의 픽업 ▲올해의 MPV ▲올해의 하이브리드 ▲올해의 시티카 ▲올해의 럭셔리카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인물 등 모두 15개 부문에서 선정된다. 

기자협회 소속 회원 기자들은 올해 국내외 자동차회사들이 내놓은 신차 80대를 상대로 최근 1차 심사를 거쳐, 13개 부문에 걸쳐 최종 후보 27대를 선정했다. 기자협회는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새해 1월 26일 경기도 포천의 레이스웨이에서 2차 실차 테스트를 진행해, 각 부문별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하영선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장은 "코로나 시대가 2년째 이어지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도 격변의 시기를 보냈다"면서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수급난과 함께 자동차 회사들은 전동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하 회장은 이어 "이번 올해의 차도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맞춰 평가 부문 등에서 큰 폭의 변화를 줬다"면서 "특히 전기차의 경우 지난해 올해의 차에 7대가 출품됐던 것에 비해 올해는 14대가 나오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2022 대한민국 올해의차' 각 부문별 후보차량. 

▲올해의 세단(전기)-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포르쉐 타이칸 터보
▲올해의 세단(내연기관)-  기아 K8,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제네시스 G90
▲올해의 크로스오버(전기)- 기아 EV6, 현대차 아이오닉5
▲올해의 크로스오버(내연기관)- 폭스바겐 신형 티록, 현대차 캐스퍼
▲올해의 SUV(전기)- 제네시스 GV60, BMW iX
▲올해의 SUV(내연기관)- 기아 스포티지,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90, 지프 올 뉴 그랜드 체로키L 
▲올해의 픽업-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 픽업, 포드 레인저 랩터
▲올해의 MPV-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 현대차 스타리아
▲올해의 하이브리드- 기아 K8 하이브리드,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볼보차 신형 XC60
▲올해의 시티카- 폭스바겐 신형 티록, 현대차 캐스퍼
▲올해의 럭셔리카-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더 뉴 S-클래스, 제네시스 G90
▲올해의 퍼포먼스-아우디 RS7, 포르쉐 신형 911 GT3, 현대차 아반떼N, BMW M3 컴페티션 세단
▲올해의 디자인- 기아EV6,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현대차 캐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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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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