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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청 전경
ⓒ 박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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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29일 발표한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17개 광역지자체 중 울산시 등 5개 지자체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울산시는 2019년 우수,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 등 3년 연속 정보공개 우수·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17개 광역지자체 중 3년 연속 정보공개 우수·최우수 등급은 울산시와 대전시뿐이다.

앞서 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도 울산광역시와 대전광역시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이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관련기사 : 울산시·대전시 '공공기관 청렴도'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정보공개는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투명행정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울산시 민선7기와 맥을 같이한다는 평가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실시해 29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를 통해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기관 유형별 평가순위 및 점수를 기준으로 모두 4개 등급을 부여했다.

울산시는 사전정보 공표, 정보목록 공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비공개 세부기준 정비 등의 정보공개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정보공개 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에 대해 울산시는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알 권리 충족, 시민과의 소통 원활, 시정의 투명성 제고 및 만족도 향상 등에 우리시가 적극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2022년 종합평가 대비해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기 위해 정보공개 운영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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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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