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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과 포스코타워 송도를 잇는 거리는 화려한 불빛들로 눈부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과 포스코타워 송도를 잇는 거리는 화려한 불빛들로 눈부시다.
ⓒ 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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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연말의 설렘보다는 아쉬움이 더 많았던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어두운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불빛들이 반짝이는 거리가 있다.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인근의 야경이 아름다운 거리에서 잠시 2021년 마지막 달의 감성에 젖어보는 건 어떨까?

빛에 취하는 12월의 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연말 시즌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다.

코로나19 때문일까? 조용하고 차분한 거리를 걷노라면 12월의 감성이 사라진 듯하다. 하지만 이곳에는 연말연시 분위기가 한창 피어난다. 송도센트럴파크다.

지난 11월 30일 연수구에서는 성탄절 및 연말과 새해를 맞아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마련하고 점등식 행사를 통해 희망의 빛을 밝혔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찬 2022년 임인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인천 연수구 송도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찬 2022년 임인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인천 연수구 송도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희망찬 2022년 임인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 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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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트리가 설치된 센트럴공원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시민들의 표정이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트리의 높이는 18m, 폭 8m 규모로 인천에서 가장 큰 트리이다. 이 트리는 2022년 1월 31일까지 환하게 불을 밝힐 예정이다.

공원 입구에 설치된 성탄트리를 시작으로 도로 건너편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과 지상 68층을 자랑하는 포스코타워 송도를 잇는 거리는 휘황찬란한 불빛들로 거리가 눈부시다.​

송도센트럴파크의 수변 위를 흐르는 '문 보트'의 조명 또한 보는 즐거움이 있다. 알록달록 오색찬란한 보트의 조명불빛이 이끄는 대로 공원수변을 걷다보면 12월의 낭만에 취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과 포스코타워 송도를 잇는 거리는 화려한 불빛들로 눈부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과 포스코타워 송도를 잇는 거리는 화려한 불빛들로 눈부시다.
ⓒ 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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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타워 송도 앞거리
 포스코타워 송도 앞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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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센트럴파크의 문 보트 조명 또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송도센트럴파크의 문 보트 조명 또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 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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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 줄... '인스타용 배경'으로 안성맞춤

송도 센트럴파크 인근 '아트포레 스트리트 타운'은 유럽인 듯 유럽 아닌 유럽 같은 곳이다. 요즘 뜨는 이른 바 '핫플레이스'다.​

인증사진으로 딱인 비주얼 좋은 골목풍경은 유럽의 어느 골목길을 걷는 듯 아기자기하고 이색적이다. 이미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곳은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이색적인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지중해 유럽피안 스트리트 거리는 작은 유럽을 옮겨 놓은 것처럼 한 폭의 그림 같다. 다양한 빛깔의 은은한 조명이 물드는 밤풍경은 작품이다.
 
이색적인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거리는 작은 유럽을 옮겨 놓은 것처럼 한 폭의 그림 같다.
 이색적인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거리는 작은 유럽을 옮겨 놓은 것처럼 한 폭의 그림 같다.
ⓒ 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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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포레 스트리트의 골목풍경은 유럽의 어느 골목길을 걷는 듯 아기자기하고 이색적이다.
 아트포레 스트리트의 골목풍경은 유럽의 어느 골목길을 걷는 듯 아기자기하고 이색적이다.
ⓒ 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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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는 눈이 시원한 바다풍경을 연상시키는 오션카페, 브런치 케이크가 함께하는 로스터리 카페, 음식점, 공방 등 맛 집들을 비롯한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하다.

인천지하철1호선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와 연결돼 있으며, 센트럴파크 웨스트보트하우스 인근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신선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을 때 가까운 야경명소에서 별빛 같은 불빛이 쏟아지는 거리를 찾아 인증사진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박영희 i-View기자 pyh606101@naver.com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시 인터넷신문 'i-View'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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