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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정한 사회의 실현과 보다 나은 미래세대의 삶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평등한 교육기회의 확대'를 강조했다.
▲ "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정한 사회의 실현과 보다 나은 미래세대의 삶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평등한 교육기회의 확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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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교육의 기회평등"을 강조했다.

<로컬라이프/세무뉴스>와 가진 서면 인터뷰(12월 27일 답변)에서 임병택 시장은 "교육은 미래를 꿈꾸는 희망이자, 삶의 질을 높이는 힘"이라며 "교육으로 누구나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개인의 성장을 시흥의 발전동력으로 삼아 나가는 것, 그것이 교육도시 시흥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임 시장은 "가정과 도시, 나이가 국가와 세계의 내일을 살아갈 존재는 기성세대가 아닌 아동·청소년, 청년들이다. 우리 기성세대에게는 그들의 내일이 풍요롭고 행복한 방향으로 오늘을 살아야 할 의무가 있다.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 역시 그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제부터인가 N포세대니, 헬조선이니, 이생망이니 하는 말들이 청년들의 일상어처럼 되어 버린 현실에 기성세대이자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미안함을 느낀다. 청년들이 그토록 절망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공정하지 못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우리는 그 절망에 응답해야 한다. '평등한 교육기회의 확대'는 공정한 사회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선 7시 시흥시정의 비전은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이라며 "지금 우리 시흥은 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교육자원을 연결해 누구도 교육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교육생태계를 구현함으로써 지역과 시민이 함께 성장해 나가게 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여기에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마을교육, 서울대 교육협력과 K-골든코스트의 교육자원, 전시민의 보편적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누구에게나 평등한 시흥의 교육사다리로 대표되는 시의 정책적 노력이 녹아있다"라고 부연했다.

또한 "현재는 어플 하나로 시흥시 내 모든 교육자원을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구상을 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학습 도우미부터, 서울대 교육협력프로그램, 어른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다문화, 장애인을 위한 특화프로그램까지 어플 하나로 내게 꼭 맞는 교육을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의 비전 완성과 여러 현안 사업들의 마무리를 통해 누구나 행복한 시흥을 자신이 실현하고 싶다는 말로 재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 "임병택 시흥시장"  임병택 시흥시장은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의 비전 완성과 여러 현안 사업들의 마무리를 통해 누구나 행복한 시흥을 자신이 실현하고 싶다는 말로 재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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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헌법책' 출간, 누구나 행복한 대동세상 여는 데 일조 위한 사명"

다만 임 시장은 "아직 못다 이룬 것들이 있다"며 "교육은 물론이려니와 'K-골든코스트 프로젝트'를 비롯한 여러 사업들이 이제 시작단계로 아직 본 궤도에 오르지 못했다. 감히 제가 시작한 일을 제가 마무리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교육의 기회평등을 통해 누구나 꿈꿀 수 있고, 꿈이 현실이 되는 도시, 누구나 행복하고 더불어 살맛나는 행복도시, 제가 꿈꾸는 시흥을 실현해 시민들게 돌려드리기 위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말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할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최근 자신이 펴낸 '어린이 헌법책'과 관련해 임병택 시장은 "헌법이 담고 있는 '천부인권'을 널리 알려 누구나 행복한 대동세상을 여는 데 일조하기 위한 사명감의 발로다"라고 밝혔다.

임 시장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 '행복추구권'과 자신의 능력을 펼칠 기회를 가짐에 있어 차별받지 아니할 '기회의 평등'은 우리 헌법이 지닌 핵심 가치다"라며 "정치인으로서, 또한 법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헌법의 핵심 가치와 개념, 목적을 올바르게 정립할 수 있도록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이 헌법책'은 그 결과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저자로서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내가 태어날 때부터 인간으로서의 존엄한 가치를 지녔으며, 모든 인간이 평등하고 더불어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권리만큼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로컬라이프(www.locallife.news) 와 세무뉴스(www.tax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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