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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안내 펼침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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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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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대규모 발생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까지 경남에서는 12월 전체 확진자 4667명(지역 4637명, 해외 30명)이 발생했고, 이는 월별 최다 기록이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양산 2명, 거제 1명으로 모두 3명이다.

경남에서는 12월 중순경부터 매일 2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21일 하루 동안 252명이 발생해 역대 최다 발생을 기록했다.

창원, 김해, 양산 등지에서 학교와 목욕탕,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지에서 집단 발생했고, 지역 확진자의 지인이나 가족, 직장동료, 동선노출 접촉에 의한 감염도 많다.

날짜별 확진자수를 보면 1명 94명, 2일 99명, 3일 114명, 4일 137명, 5일 121명, 6일 129명, 7일 156명, 8일 193명, 9일 206, 10일 193명, 11일 198명, 12일 218명, 13일 181명, 14일 195명, 15일 199명, 16일 171명, 17일 211명, 18일 215명, 19일 156명, 20일 184명, 21일 252명, 22일 201명, 23일 230명, 24일 213명, 25일 201명, 26일 200명이다.

18개 시군별로 보면 창원이 가장 많이 발생했고 함양이 5명으로 가장 적다.

지역 확진자(4637명)를 시군별로 보면 창원 1291명, 진주 470명, 통영 200명, 사천 190명, 김해 578명, 밀양 155명, 거제 314명, 양산 826명, 의령 30명, 함안 191명, 창녕 106명, 고성 65명, 남해 23명, 하동 74명, 산청 21명, 함양 5명, 거창 61명, 합천 37명이다.

12월 들어 발생한 주요 집단감염 확진자수를 보면 다음과 같다.

통영 소재 복지시설 19명, 함안 소재 목욕탕 74명, 양산 소재 목욕탕 42명, 창원 소재 종교시설 26명, 통영 소재 학교 35명, 김해 소재 요양병원(2) 63명, 사천 소재 보습학원 50명, 김해 어린이집(3) 32명, 창원 소재 회사(4) 42명, 창원 소재 의료기관(4) 28명, 창원 소재 요양시설 35명, 의령 소재 의료기관 24명, 김해 요양병원(3) 33명, 김해 요양병원(3) 33명, 창원 소재 의료기관(5) 80명, 거창 소재 학교 23명, 양산 소재 교육시설 49명, 하동 김장 모임 34명, 양산 목욕탕(2) 40명, 밀양 학교 19명, 거제 목욕탕 32명, 진주 소재 학교 50명.

현재 경남에서는 재택치료를 포함해 2422명이 입원해 있고, 퇴원 1만 7261명, 사망 7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 9762명이다.

예방백신 접종이 늘어나고 있다. 경남에서는 27일 0시 기준으로 1차접종 281만 4875명, 2차접종 268만 8776명, 3차접종 98만 3537명이다.

접종률은 인구 대비 1차 84.8%, 2차 81.0%, 3차 29.6%다.

병상 상황을 보면, 2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병상 가동률은 61.0%로 다소 여유가 있다. 전체 보유 1537병상 가운데 938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용 599병상이다.

경남지역 재택 치료자는 1000명이 넘고, 위중증 환자는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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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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