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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주간 확진자가 8주 연속 증가하며 800명대 중반대까지 상승했다. 주간 확진자로는 역대 최다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용인시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SNS)에 공개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보면, 최근 1주일 동안(12.18~24 오후 7시 기준) 관외 87명을 제외하고 총 861명이 새로 발생했다.
 
11~12월 용인시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현황(12.24 오후 7시 기준)
 11~12월 용인시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현황(12.24 오후 7시 기준)
ⓒ 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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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확진자 규모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다. 특히 이번 주에는 매일 100명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1일에는 176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관외 등록자를 포함해 지역별로는 수지구가 38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흥구 301명, 처인구 149명이었다. 다른 지역 거주자는 109명이었다. 무증상자는 역대 가장 많은 190명으로 전주와 비슷한 20% 초반(22.1%)의 비율을 보였다. 5명 중 1명은 무증상자라는 의미다.

백군기 시장은 지난 20일 용인시 코로나19 현황을 전하며 "큰 고비를 넘었다고 생각하면 다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마주한다"면서도 "이럴 때일수록 지친 마음을 다잡고 느슨해진 방역 의식을 한번 되돌아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상황에선 정부의 안내와 권고에 따라 백신접종을 하고 개개인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추가 접종 시기가 다가온 시민들은 반드시 접종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용인시에 따르면 19일 현재 12세 이상 백신접종 대상 94만9061명 가운데 88.7%인 84만1616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22.7%에 달하는 21만5383명이 부스터 샷인 3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24일 오후 7시 기준 용인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관외 1548명을 제외하고 1만1607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3733명이 병원 등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고, 7807명은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됐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시민은 1명이 추가돼 모두 67명으로 늘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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