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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창원한들초등학교에서 열린"나누는 마을 이야기” 행사.
 12월 15일 창원한들초등학교에서 열린"나누는 마을 이야기” 행사.
ⓒ 창원한들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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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학교교육의 목적은 건강한 시민을 길러내는 것이다. 서로 소통하고 연대하면 함께 문제를 풀어갈 수 있고, 서로에게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교, 교육청, 지자체의 연대와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 앞으로 '마을교육공동체'에서 더 나아가 '지역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모두 협력해야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15일 열린 "창원한들초등학교 나누는 마을 이야기"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한 말이다. 창원한들초교 교육공동체가 "앎과 삶의 연계"를 위해 강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눈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락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 마을(지역)교육공동체에 관심있는 교원과 교육전문직, 지자체 담당자, 지역민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진행되었다. 학교 중앙현관 출입구에 초미립자 분사 방역기가 설치되기도 했다.

방역에 사용되는 소독액은 '국내 경구독성시험 인증'과 '피부자극 안정성 확인'에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했다고 학교측이 밝혔다.

이상락 교육장은 "단위학교에서 마을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동 단위의 마을교과서를 발간하고 운영한 한들초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미래교육의 나침반 역할을 기대한다"라며 격려했다.

추창훈 군산한들고 교장은 강의를 통해 전국 교육(지원)청과 교육연수원. 학교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풀뿌리지역교육에 대해 이야기 했다.

추창훈 교장은 "지역의 시민을 키우는 풀뿌리 지역교육"을 강조했다. 이순자 사회적협동조합 '한들산들' 대표는 "마을(지역)교육 공동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12월 15일 창원한들초등학교에서 열린"나누는 마을 이야기” 행사.
 12월 15일 창원한들초등학교에서 열린"나누는 마을 이야기” 행사.
ⓒ 창원한들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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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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