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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이 1차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이 1차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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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대전선거대책위원회가 1차 구성을 마치고 명단을 발표했다.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은 15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더불어민주당대전시당 이재명 후보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1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대위 구성은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개방형 선대위', 각계각층과 세대를 망라한 '통합형 선대위', 현장중심의 '실무형 선대위'를 표방한 조직으로, 기존 정치인이나 당내 인사에서 벗어나 공모와 영입을 통한 새로운 인물중심으로 인선을 했다고 박 위원장은 설명했다.

특히, 기존 선대위 위원장을 맡았던 국회의원들은 대선승리를 위해 실질적 업무를 총괄하는 본부장을 맡아 현장을 책임지며, 시‧구의원들도 선대위 실무 조직에서 활동하게 된다.

선대위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청소년 인권단체 회원으로 첫 선거권을 갖는 고3학생과 취업준비생뿐 아니라 학계, 여성, 체육, 사회단체 등 각 분야인사들이 고루 참여하고 있다는 것.

대전시당 1차 인선을 보면 상임고문은 이상민‧조승래의원,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박영순 시당위원장이 맡았다.

선대위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근종 전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 김기복 (주)닥터이엘회장 ▲김나영 대전경제살리기 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 ▲김난웅 고3학생 ▲김병국 대전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장 ▲김서원 국제페이스리딩전문가협회 이사장 ▲방희연 사단법인 아트리 대표 ▲서일환 농촌지도자연합회 대전시회장 ▲오희주 취업준비생 ▲이창기 대전대객원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선대위 실무를 총괄하는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는 황운하 의원, 2030 특별본부장에는 장철민 의원과 김은지 인터넷방송학교 대표가 맡았다.

청년대변인에는 오송하 장철민의원실 비서와 대학생인 이용석씨가 맡아 2030세대를 대변하게 된다.

이번 인선에서 눈에 띄는 인물은 고등학교 3학년인 10대 김난웅 공동선대위원장과 20대 비정규직 노동자인 오희주 공동선대위원장이다. 이들은 모두 공모를 통해 영입된 인물이다.

박영순 시당위원장은 "1차 선대위에 인선된 분들 절반가량이 공모를 통해 영입한 분들이다. 대선승리를 위해 기존 명망가 위주의 선대위에서 벗어나 개방‧통합, 확장성을 갖춘 선대위를 구성을 했다" 며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시민과 원팀'인 선대위로 내년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대위 2차 공개모집을 진행 중인 대전시당은 지원자들이 실무역할을 할 수 있도록 후속절차를 진행, 추가 인선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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