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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만달레이주에서 반독재시위
 12일 만달레이주에서 반독재시위
ⓒ 미얀마 C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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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버마) 곳곳에서 시민방위대(PDF)와 쿠데타군부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고, '반독재 시위'도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간호사 신혼부부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현지 언론 <킷딧 미더어>는 "12일 오전 만달레이 참먀따시구에서 군경들이 간호사 신혼 부부를 살해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군경들은 자기들이 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지만 시민들은 그 부근에 군경들이 잔뜩 배치돼 있어 군경이 저지른 살인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13일 미얀마 시민불복종항쟁(CDM)은 신혼 부부 살해를 포함해 다양한 소식을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를 통해 전해왔다.

12일 사가잉주 몌인시에서 군부와 시민방위대 사이에 전투가 벌어졌고, CDM은 관련 사진을 보내오기도 했다.

또 같은 날 몽유와, 야질, 까레이우아 사이에서 군부와 PDF 사이에 전투가 벌어졌고, 군부측 군인 7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 <미찌마 TV>가 보도했다.

이 언론은 "12일 다웨이주 다옉차웅시 서퍄마을에서 민주주의민족동맹(NLD)과 관련 있는 집 두 채를 군인들이 파괴했다"고 보도했다.

13일 오전 6시경 만달레이 아쿤룩시장 앞을 지나는 남성 2명을 오토바이를 타고 온 군경이 총으로 쐈다고 CDM이 전했다. 남성 1명은 머리에 총알을 맞아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다른 1명은 총을 맞고 도망쳤다는 것이다.

CDM은 사망한 남성이 도로 위에 쓰러져 있는 장면의 사진을 보내오기도 했다.

<미찌마 TV>는 12일 마궤주 예이사죠시 전투에서 양쪽 모두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13일 아침 사가잉주 까니시 근처 친뛴강에서 '까니시민방위대'가 군선(배)을 폭발시켰고, 당시 군선에 타고 있던 군경 20명이 사망했다고 CDM이 밝혔다.

곳곳에서 반독재 시위가 이어졌다. 12일, 13일 만달레이와 사가잉 예인마구, 사린질시, 예인마핀시, 까레이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민주주의'를 외쳤다.

또 지난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 양곤에서는 '침묵시위'가 벌어졌고, 한때 거리에서 차량과 사람이 다니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 이날 아침 사가잉주 까레이시에서는 시민들이 '검정색 옷'을 입고 활동하기도 했다.
 
12일 사가잉주 까레이 시에서 반독재시위
 12일 사가잉주 까레이 시에서 반독재시위
ⓒ 미얀마 C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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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사가잉주 사린질시와 예인마핀시에서 반독재시위
 12일 사가잉주 사린질시와 예인마핀시에서 반독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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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사가잉주 사린질시와 예인마핀시에서 반독재시위
 12일 사가잉주 사린질시와 예인마핀시에서 반독재시위
ⓒ 미얀마 C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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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침 사가잉주 까레이시에서 블랙 옷을 입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10일 아침 사가잉주 까레이시에서 블랙 옷을 입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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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양곤시에서 오전 10시부터 조용히 캠페인에 시민들이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차나 사람이 다니는 것을 거의 볼 수 없었다.
 10일 양곤시에서 오전 10시부터 조용히 캠페인에 시민들이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차나 사람이 다니는 것을 거의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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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양곤시에서 오전 10시부터 조용히 캠페인에 시민들이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차나 사람이 다니는 것을 거의 볼 수 없었다.
 10일 양곤시에서 오전 10시부터 조용히 캠페인에 시민들이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차나 사람이 다니는 것을 거의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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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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