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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사진제공=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사진제공=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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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은 TV혁명의 새벽인가?"

지난 6일 영국 공영방송 BBC가 던진 질문이다. BBC는 이어 TV 역사는 <오징어 게임>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는 문명사적 진단을 내놨다. 전 세계적 신드롬으로 진화한 <오징어 게임> 등에서 볼 수 있는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오는 16일 오후 2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이 주관하는 '제11차 한류NOW 정기세미나'에서는 OTT 중심으로 재편된 영상콘텐츠 산업의 지형 변화와 IP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그간 방송학회, 언론학회, 콘텐츠문화학회 등에서 열렸던 <오징어 게임> 및 OTT 관련 세미나에서 축적된 담론과 성찰을 바탕으로 보다 발전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가 '<오징어 게임>과 <지옥>이 보여준 영상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어 김규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IP 생태계와 영상콘텐츠 관련 정책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IP 활용과 정책 방안'을 부제로 2인의 연사와 김나리 미디어인큐베이터오리 대표, 배대식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국장, 임상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참여한다. 특히, 글로벌 OTT를 통한 한국 영상콘텐츠의 세계적인 확산이 가져온 변화 분석을 바탕으로 영상콘텐츠 IP 보호, 규제 및 진흥을 아우르는 관련 현안과 대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교류진흥원 조사연구팀 최경희 팀장은 "한국 영상콘텐츠의 세계적인 확산 속 IP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미미한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가 한국 영상콘텐츠 산업의 현황을 거시적으로 분석하고 IP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교류진흥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koficeculture)과 이벤터스 웨비나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벤터스를 통한 사전등록과 당일(12월 16일) 유튜브 채널 접속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교류진흥원 웹사이트(www.kofic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11차 한류NOW 정기세미나’ 포스터
 ‘제11차 한류NOW 정기세미나’ 포스터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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