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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는 시민들에게 공공성에 대한 인식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따릉이 대여소 따릉이는 시민들에게 공공성에 대한 인식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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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이용하던 시민이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따릉이 자전거를 타고 가던 3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졌다.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이며, 서울시도 사고 자전거를 긴급 회수하고,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유족 측은 승용차 진입 불가 도로에서 승용차가 역주행하면서 발생한 사고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따릉이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관련된 사고도 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따릉이 사고 건수는 지난 2017년 170건에서 2018년 316건으로 급증했고, 2019년에는 825건, 2020년 824건으로 늘었다. 지난 6월에는 서울 강서구에서 따릉이를 타던 20대 남성이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태그:#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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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경제부 소속입니다. 주로 땅을 보러 다니고, 세종에도 종종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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