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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위기대응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위기대응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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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원내대표가 '2억 원 대장동 뇌물 의혹'을 받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의 사망을 두고 "먼저 유 전 본부장의 명복을 빈다"면서도 "대장동 의혹, 특검만이 답이다. 국민의힘이 반드시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겠다"라고 했다.

10일 김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유 전 본부장 사망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줄 주요 인물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문재인 정부 들어 어림잡아도 이렇게나 많은 비극적인 죽음이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조국 사모펀드' '버닝썬 사태' 'LH 부동산투기 사건' 등 핵심 인물이 사망한 사건들을 열거했다.

그는 '버닝썬-강남경찰서 강력반 이용준 형사 낚시터에서 숨진 채 발견' '조국 사모펀드-조국 사모펀드 관련 대출 알선 혐의 상상인저축은행 피의자 의문사, 조국 사모펀드 운용에 가담했던 수사 주요 참고인 모텔에서 자살' '울산시장 부정선거-청와대 민정수석실 소속 검찰 출신 행정관 숨진 채 발견' '옵티머스펀드 - 옵티머스펀드에 연루되어 수사받던 이낙연 당 대표실 부실장 자살' '정의기억연대-위안부 쉼터 '평화의우리집' 손모 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윤미향 재판 담당 이모 부장 판사 식당 화장실에서 의식 잃고 쓰러져 의문사' 'LH 부동산투기-LH 경기본부장 경기 분당에서 투신 자살' 등을 나열했다.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의 사망하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페이스북에서 유 전 본부장 사망에 대해 "문재인 정부 들어 어림잡아도 이렇게나 많은 비극적인 죽음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의 사망하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페이스북에서 유 전 본부장 사망에 대해 "문재인 정부 들어 어림잡아도 이렇게나 많은 비극적인 죽음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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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치권에선 특검 추진이 가속화하는 모양새다.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유 전 본부장 사망을 두고 "비통한 심정"이라면서 "조속히 특검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논평에서 "대장동 게이트의 또 다른 핵심 관계자 유모씨가 사망했다"라며 "꼬리자르기 수사가 낳은 참극이니 특검만이 해법"이라고 밝혔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또한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에 앞서 "특검 말고는 다른 방도가 없다"면서 양당에 특검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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