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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만달레이주 대학생들의 시위
 7일 만달레이주 대학생들의 시위
ⓒ 미얀마 C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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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사가잉주 살린지 지역, 예인마핀 지역
 7일 사가잉주 살린지 지역, 예인마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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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버마) 한 마을에서 10대를 포함한 비무장 시민 11명이 쿠데타군부에 체포되어 학살당했고, 해당 마을에서 연기에 그을린 불탄 시체가 발견되었다.

이는 현지 언론 <미얀마 나우>가 7일자로 보도한 것이다. 8일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는 미얀마 시민불복종항쟁(CDM)으로부터 받은 <미얀마 나우> 보도를 비롯해 곳곳에서 벌어진 '반독재 시위' 소식을 전했다.

CDM은 불탄 시체 사진을 함께 보내오기도 했다. 이같은 학살은 7일 사가잉주(州) 도네 찌 마을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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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나우>는 "마을 주민들은 극심하게 훼손된 11명의 희생자들이 무더기로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일부는 손이 묶여져 있었고 대부분 살아있는 상태에서 불에 태워진 것을 추측할 수 있었다"고 했다.

희생자들의 장례를 돕고 있는 사람들은 "희생자들은 마을을 침입한 군부를 피해 은신처에 있었다. 군인들이 이들을 발견하자 구타하고 나서 불에 태웠다"고 증언했다는 것이다.

희생자들은 모두 남성이고, 하반신 장애를 가진 40세도 있었으며 18세 이하 10대는 5명이었고 나머지는 대부분 30대 안팎이었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이날 아침 일찍 도네 쩌 시민방위대(PDF)가 마을에서 300미터 떨어진 북부 야마르 다리 근처에서 사제 폭발물을 사용하여 군부를 공격했고, 이후 쿠데타군대가 인근 숲에서 범인을 수색했다는 것이다.

도네 쩌 마을은 친드윈 강 연안의 쉐웨 민 틴 농장으로 통하는 유일한 출입구로, 탈출 경로가 부족한 것이 희생자 11명이 붙잡힌 이유로 보인 것 같다고 관계자가 전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미얀마 곳곳에서 반독재 시위가 벌어졌다. CDM은 7일 사가잉주 까레이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고, 같은 날 만달레이주에서는 대학생들이 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또 같은 날 사가잉주 살린지, 예인마핀 지역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7일 사가잉주 까레이 반독재시위
 7일 사가잉주 까레이 반독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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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사가잉주 까레이 반독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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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만달레이주 대학생들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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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만달레이주 대학생들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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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사가잉주 살린지 지역, 예인마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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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사가잉주 살린지 지역, 예인마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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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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