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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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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대구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당은 선대위 1차 구성을 통해 '공정성장'과 '전환성장'을 추구하는 이재명 후보의 정치철학을 뒷받침하고 대구시민과 함께 대구의 미래발전과 대전환의 계기를 반드시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대위는 국민통합을 이루는 '통합선대위', 모든 국민에게 민주당의 문을 여는 '개방·플랫폼 선대위', 국가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 선대위'라는 중앙당 선대위 구성원칙에 따라 실질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집행강화형 선대위'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선대위는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한 박창달 전 자유한국당 의원을 대구경북총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고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대진 시당위원장과 김혜정 대구시의원, 이원배 더불어꿈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석호, 김용락, 김현철, 이상식, 이준혁, 임대윤, 조덕호, 추연창씨가 선임됐고 청년공동선대위원장에는 구교순, 김민주, 김효명, 서용덕씨가, 고문단에는 권오혁, 김현근, 남칠우, 배한동, 이승천, 이재용, 장문상씨가 선임됐다.

김대진 시당위원장은 선대위 구성에 앞서 이재명 후보 등이 참석한 전국 시도당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대구 선대위는 12개 선거사무소를 각 지역 거점으로 하고 시당 선대위의 거점도 동서지역으로 각각 확보해 시민과 함께하는 실무중심의 꿀벌 선대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미디어와 SNS 등을 통합한 공보소통위원회를 꾸려 선거에 임하고 대구지역의 보수장년층을 감안해 청년층과 장년층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당은 이번 1차 구성안 발표에 이어 계속해서 선대위 조직을 보강해 나간다는 방침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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