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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윤종대 씨
▲ 최우수상 수상자 동해 윤종대 씨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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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11월 말까지 전국대상으로 공모한 2021년 '제2회 동해시 향토문화연구논문공모전'에서 '만재 홍락섭의 학문과 사상' 제목의 논문을 출품한 동해 거주 윤종대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최우수상 수상자 윤종대씨의 논문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서예가 소남 이희수의 필 맥을 이어온 동해 태생의 서예가 만재 홍락섭의 학문과 생애를 문제의식과 이론적인 배경을 논문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우수상은 경기도 용인에서 '동해 심곡동 성지의 성격'의 논문을 출품한 권순진씨가 수상했다. 서울에서 '이승휴의 두타산 은거지에 대한 검토와 추론'의 작품으로 참가한 김창현씨와 동해에서 '능파대를 찾아서' 논문으로 출품한 김석연씨가 각각 특별상을 수상했다.

동해시가 후원하고 동해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동해문화원장 명의의 상장과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특별상 5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전달됐다.

향토문화연구논문공모전은 지역 향토사의 체계적인 발굴과 전승을 위해 2019년부터 새롭게 시도한 전국대상 동해 지역사 배경의 공모전이다. 한편 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입상한 논문은 2022년 강원도 향토문화연구논문공모전과 전국향토문화연구논문공모전에 출품할 자격이 주어진다.

수상 소감에서 최우수상 수상자 윤씨는 "만재 홍락섭은 동해 서단 계보에 있어서 핵심인물이며 소남 이희수의 수제자로 총애를 받았고 소남의 까다롭기로 유명한 무한한 다양성과 개성 있는 <운필묘법>을 소화해낸 인물이다. 또한, 만재의 해서체는 조선 500년을 통틀어 최고의 경지를 인정받은 중요한 인물이다"라며 만재 홍락섭을 소개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윤종대 씨
▲ 강의에 열중하는 최우수상 수상자 윤종대 씨
ⓒ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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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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