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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지난 11월 1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동위원장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와 우원식 의원, 고문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지난 11월 1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동위원장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와 우원식 의원, 고문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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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연 서경대 교수와 이수정 경기대 교수의 얼굴 사진을 비교해 물의를 일으켰던 최배근 건국대 교수가 6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기본사회위원회 공동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임명 20일만이다.

최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리고 "기본사회위원회 공동위원장직을 사퇴했다"라며 "오늘부로 선대위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 선생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평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오던,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미래에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일에 매진을 하고자 한다"라며 "위원장직 사퇴에 대해 어떠한 억측도 사양한다"고 했다.

그는 "공동위원장직을 사퇴하더라도 한 명의 시민으로서 촛불시민들과 더불어 '2기 촛불정부'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라며 "그동안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했다.

최 교수는 지난 11월 16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최 교수는 11월 29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이 영입했던 조동연(39) 교수와 국민의힘이 영입한 이수정(57) 교수의 얼굴 사진을 나란히 올리고 "차이는?"이라고 적어 '외모 비교' 논란을 자초했다(관련기사: 또 페이스북에... 최배근, 조동연·이수정 사진 두고 "차이는?" http://omn.kr/1w8i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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