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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전경.
 경상남도청 전경.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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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2022년도 국비 7조 425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여야 모두 '환영'하는 입장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 이어 국민의힘 경남도당, 한경호 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각각 입장문을 냈다.

국비 확보 주요내용을 보면,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541억 원, 마산자유무역지역 폐공장 철거 35억 원, 동읍~봉강 국지도30호선 126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13억 원, 가야문화권 조성사업 12억 원 등이다.

남해~여수 해저터널, 진해신항(1단계) 건설사업, 부전~마산 전동열차 사업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경남도가 국비 7조원 시대를 열기는 처음이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3일 낸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업들은 민주당경남도당(위원장 김정호 국회의원)과 민선 7기 경남도정이 사활을 걸고 추진해온 사업으로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전 방위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실질적인 성과를 낸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경남의 사상 첫 국비 7조 원 시대 개막과 함께 부울경메가시티가 강력한 추진동력을 얻어 경남의 미래 50년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부울경 메가시티 핵심 기반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도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했다.

이학석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은 6일 낸 자료를 통해 "도정 사상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 7조 425억 원은 도민의 소중한 혈세인 점을 다시 한 번 인식하여 단돈 1원이라도 허투루 집행하지 말고, 도민과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여 경남도의 발전에 원동력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한경호 더불어민주당 진주을지역위원장도 이날 낸 자료를 통해 "경남도 사상 첫 국비7조원 돌파는 경남도, 전 시군, 지역 국회의원, 관련 기관 등의 공동노력 결과"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그동안 경남도에서는 하병필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국회, 기재부 등을 끊임없이 방문하여 주요사업들의 필요성, 타당성, 효과 등을 논리적으로 설명, 설득한 결과이다"고 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등 여야 구분없이 지역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예산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기도 하다"고 했다.

한경호 위원장은 "권한대행 체제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대의 국비예산을 확보한 것은 경남도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면서 "확보된 국비사업들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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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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