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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6일 거제 연초고등학교 방문.
 박종훈 경남교육감, 6일 거제 연초고등학교 방문.
ⓒ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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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이 6일 거제 연초고등학교를 찾아 '교육회복' 상황을 살피고 '교고학점제'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학교는 교직원 90명에 학생 919명의 대규모 학교다.

"꿈을 디자인하다(Design your Dreams)"라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연초고는 교육부 지정 고교학점제 연구학교(2019~2021)이면서 거제 제2권역 중심 거점학교다.

또 이 학교는 "학교 협력형 '우다다ㆍ우다다 사랑 나눔' 마을학교" 운영 등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배움의 장 확대를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이 되는 새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연초고에 도착해 학생들의 통학로 상황을 살핀 박 교육감은 "학교 내 통학로가 좁고 구분이 불명확해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빠르게 안전 대책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박 교육감은 "코로나19 학교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 현황,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가변형 배움 공간, 학생의 자율 활동과 휴식 등을 위한 공간, 과밀 학급 해소 등 현안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1학년 교실에서 진행 중인 진로수업에 참여한 박 교육감은 학생의 학습 선택권 확대와 개별화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진로에 대한 몰입 등 학교 교육의 변화된 모습이 지역사회로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교직원들과 박 교육감은 "토닥토닥, 함께 하면 할 수 있어"라는 주제로 '담임', '수업', '업무'의 핵심어로, 실시간 전자 투표를 통해 따뜻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함께 참여한 김치도 교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거제 지역의 불황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특히, 심리‧정서영역에서의 교육회복은 때를 놓치면 회복이 힘들어지므로 결정적 시기에 집중 지원이 필요하다. 교육청에서 지역에 맞는 심리 안정화 지원을 고민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 교육감은 "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심리‧정서 안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교원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정책도 꼼꼼히 챙겨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6일 거제 연초고등학교 방문.
 박종훈 경남교육감, 6일 거제 연초고등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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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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