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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2년도 국비 예산 5조 3380억 원을 확보했다.
▲ "인천광역시청"  인천시가 2022년도 국비 예산 5조 3380억 원을 확보했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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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보통교부세 8900억 원을 포함해 2022년도 국비 예산 5조 33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1년 대비 11.3%(5425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5조 원 중 국비는 올해 대비 10.1%(4068억 원) 증가한 4조 4480억 원이며, 보통교부세는 올해 당초대비 18%(1357억 원)이 증가한 8900억 원을 확보했다.

연도별 증가폭을 살펴보면, 국비는 2019년 3조 815억 원이었던 것이 2020년 3조 7001억 원, 2021년 4조 412억 원, 그리고 2022년에 4조 4480억 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통교부세(당초예산)는 2019년 5960억 원이었던 것이 2020년 7232억 원, 2021년 7543억 원, 2022년 8900억 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보통교부세는 민선 7기 이후 연평균 증가율이 14.3%에 이르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특·광역시 중 울산(15.5%) 다음으로 높은 성과로 2026년 1조 원 확보 목표에도 성큼 다가섰다.

분야별 주요 사업비로는 인천형 뉴딜사업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수소·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 1026억 원, 친환경·자원순환 1131억 원, 일자리 지원 1049억 원, 청년 지원 93억 원, 수도권 주택문제 해결과 보편적 교통복지를 위한 철도·도로 기반시설 분야 1796억 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지역발전과 일자리창출 등을 위한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은 배다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45억 원, 영종2동 행정복합센터 복합화사업 10억 원을 확보했다.
 
인천시는 보통교부세 8900억 원을 포함해 2022년도 국비 예산 5조 3380억 원을 확보했다. 자료사진. 사진은 지난 11월 9일, 박남춘 인천시장이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이종배 예산결산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 "박남춘 인천시장, 국비 확보 행보"  인천시는 보통교부세 8900억 원을 포함해 2022년도 국비 예산 5조 3380억 원을 확보했다. 자료사진. 사진은 지난 11월 9일, 박남춘 인천시장이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이종배 예산결산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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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별로는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이 당초 40억 원에서 48억 원으로 8억 원 증가했고, 인천에코사이언스파크 강소특구 지정 60억 원 순증됐으며,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예산이 당초 95억 원으로서 124억으로 29억 원 증액됐다.

내년도 신규 사업 중 GCF 콤플렉스 조성 6억 원(총 사업비 2634억 원),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23억 원(409억 원, 공모예정), 병원선 대체건조 4억 원(120억 원),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 19억 원(75억 원), 남동국가산업단지 조성 33억 원(339억 원) 등이 반영됐다.

아울러,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 724억 원(총 사업비 1조 5739억 원),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100억 원(1245억 원), 수소차 및 전기차 구입비 등 지원 1374억 원, 인천발 KTX 620억 원(4238억 원), GTX-B 노선 건설 803억 원(5조 7351억 원), 국립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255억 원(1081억 원) 등 주요 계속사업은 사업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돼 사업비가 큰 폭으로 증액됐다.

특히, 지역사랑 상품권의 경우 당초 2403억 원에서 6503억 원으로 3650억 원 증액됐지만, 세부적인 지원 규모는 추후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박남춘 인천시장은 "국비 5조 원 확보의 성과는 정부예산 편성 이전부터 사업의 당위성 등 논리 개발을 통한 중앙부처 설득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다방면에서 노력해 주신 결과이다"라며, "시민행복과 인천의 미래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위해 어렵게 확보한 예산인 만큼 꼼꼼히 잘 챙겨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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