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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오마이뉴스지부 지부장으로 선출된 이주연 조합원
 18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오마이뉴스지부 지부장으로 선출된 이주연 조합원
ⓒ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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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오마이뉴스> 독립편집부 기자가 제18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오마이뉴스지부 지부장에 당선됐다. 지부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주연 당선자는 27일 오후 열린 <오마이뉴스> 노조 총회에서 과반 찬성을 얻어 당선했다.

이 당선자는 2010년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뉴스게릴라본부 사회부·정치부·기획취재팀·독립편집부 등을 고루 거쳤다. 2011년에는 제253회 '이달의 기자상', 2020년에는 '교제살인' 특별기획 보도를 통해 제10회 인권보도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노조 집행부 사무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당선자는 정견 발표를 통해 "2010년 1월 입사인데 이렇게 빨리 책임지는 자리에 서게 될 줄 몰랐다. 그만큼 그동안 선배님들의 우산 아래서 안온하게 지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1년 동안 일을 해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제가 독립편집부에 소속되어 있는데, 독립편집부라는 것 자체가 '행복한 노동을 해보자'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부서라고 생각한다"라며 "그것을 더 확장시켜서 노조위원장으로서 조합원들이 행복한 노동을 하는 데 있어서 무엇이 필요할까를 더 많이 고민하고, 또 실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당선자는 개표 후 당선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는 "무거운 자리에 앉게 되었다"라며 "선배와 후배를 잇고, 회사와 노조 조합원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도록 하겠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내년 한 해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노조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당선자의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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