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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4월 5일 당시 김영희 CP가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나는가수다2> 제작 관련 기자긴담회에 참석했다.
 지난 2012년 4월 5일 당시 김영희 CP가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나는가수다2> 제작 관련 기자긴담회에 참석했다.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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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가 김영희(61) 전 MBC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사장은 보름 전까지만 해도 윤석열 캠프행이 거론되던 인사다.

민주당은 1일 공지를 내고 "이재명 후보는 김영희 전 MBC 부사장을 영입인재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 전 부사장이 선대위 내에서 어떤 직책을 맡을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민주당은 2일 영입식을 열고 구체적인 영입 배경과 향후 역할을 설명할 계획이다.

김 전 부사장은 당초 윤석열 캠프행이 예측돼 이번 영입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 11월 1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쪽이 김 전 부사장 영입을 추진한다는 언론보도가 잇따르자 MBC노동조합(제3노조)은 지난 11월 17일 "최승호 사장 아래 MBC 경영을 망친 김영희 전 부사장의 대선캠프행 시도를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 전 부사장은 1984년 MBC에 입사해 '일밤'의 간판 프로그램인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느낌표' '나는가수다' 등을 연출한 유명 PD 출신으로, MBC 콘텐츠총괄부사장까지 지냈다. 특히 '양심냉장고' '칭찬합시다' '책을 읽읍시다' '눈을 떠요' 등 공익성을 강조한 예능으로 '쌀집 아저씨'라는 애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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