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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소빈 박진도와 함께 하는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
 도올 김용옥-소빈 박진도와 함께 하는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
ⓒ 농산어촌 개벽대행진 진주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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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도울)·박진도(소빈)와 함께하는 '국민총행복·농산어촌개벽대행진'이 경남 창원과 진주를 찾는다.  

김용옥 선생과 박진도 위원장은 12월 1일 오후 창원, 2일 진주에서 지역 농민, 시민들과 함께 한다. 박진도 위원장은 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농특위원장)을 지냈다.

지난 10월 전남 해남에서 시작한 대행진은 "기후위기・먹을거리위기・지역위기 시대에, 특히 농어민・농어업・농어촌 위기 시대에 농어촌주민의 행복을 통한 국민총행복과 이를 위한 농산어촌 '개벽'의 중요성과 핵심의제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공론화에 기여"하는 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대행진은 20대 대통령선거과 지방선거는 물론이고, 이후 지속적으로 농산어촌 살리기가 중요한 국정의제(지역의제)로 다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행진은 1일 오후 3시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풍물패·노래 공연에 이어 행진을 벌인다. 김성만 전농 부경연맹 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함께 한다.

이후 참가자들은 경남도의회까지 거리행진한다. 이날 오후 4시 경남도의회 중강당에서는 "지역민회 토론회"가 열린다.

김용옥 선생과 박진도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생산과 소비먹을거리, 급식, 에너지, 생산가공 등 분야에 걸쳐 토론이 벌어진다. 이후 참가자들은 '창원선언문'을 발표한다.

2일 오후 1시 진주시청 앞에서 공단광장까지 도보대행진이 벌어진다. 이어 이날 오후 3시 MBC컨벤션에서 토론회가 열린다.

'국민총행복·농산어촌개벽대행진'은 '농산어촌 개벽 삼강 오략'을 발표했다.

'삼강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농촌으로", "먹을거리 위기에 대응하는 농촌으로", "지역위기에 대응하는 농촌으로"이다.

또 '오략'은 "농촌 주민의 행복권 보장", "공익적 직접지불 확대", "먹을거리 기본법 제정", "농촌주민 수당 지급", "농촌주민자치의 실현"이다.

대행진은 "우리가 농촌문제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동안, 수도권과 대도시 인구 집중은 날로 심화하고 있다"며 "농촌살리기에 많은 새로운 예산을 요구하지 않았다. 생산주의 농정과 지역개발에 잘못 사용되고 있는 예산의 정비만으로도 필요한 재정을 확보할 수 있다"고 했다.

대행진은 "기후위기, 먹을거리 위기, 지역위기에 대응하여 농촌, 산촌, 어촌을 살리고 국민총행복을 실현하고자 하는 '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의 힘찬 발걸음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그 소중한 가치의 전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총행복·농산어촌개벽대행진’ 경남 창원, 진주 일정.
 ‘국민총행복·농산어촌개벽대행진’ 경남 창원, 진주 일정.
ⓒ ‘국민총행복·농산어촌개벽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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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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