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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4일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24
▲ 기자간담회하는 이인영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4일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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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9일 북한이 올해 첫 제정한 '로케트공업절'과 관련, 북한의 특이동향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발행된 북한 달력은 11월 29일을 '로케트공업절'로 표기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북한이 '로케트공업절'을 공식적으로 거론하거나 기념하는 동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다만, (북한이) 선전매체들을 통해서 11월 29일을 화성-15형 미사일 발사일로 기념하고, 화성-15형 발사 성과를 회고하는 보도 등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미사일 시험발사 준비 등 북한군의 특이 동향에 대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사안이 없다"고 말했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육군 대령)도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로서는 추가로 설명 드릴만한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화성-15형' 등 북한 ICBM의 기술 수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북 군사정보 사안이어서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로케트공업절'은 북한이 지난 2017년 11월 29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시험발사에 성공한 것을 자축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추정되는 국가기념일로, 올해 북한이 배포한 달력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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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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