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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국제성지 AR 포토존에서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
 해미국제성지 AR 포토존에서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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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은 지난해 11월 해미순교성지를 '국제성지'로 승인·지정했으며, 내부절차 등을 거쳐 지난 3월 승인 교령 전달과 함께 최종 선포했다.
 교황청은 지난해 11월 해미순교성지를 "국제성지"로 승인·지정했으며, 내부절차 등을 거쳐 지난 3월 승인 교령 전달과 함께 최종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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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해미읍 해미국제성지에 가면 순박하고 인자한 얼굴, 다정한 미소를 간직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날 수 있다.

천주교인들이 순교한 이곳 해미국제성지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AR(증강현실) 포토존이 설치돼, 이곳을 찾는 성지순례자들과 관광객들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교황청은 지난해 11월 해미순교성지를 '국제성지'로 승인·지정했으며, 내부절차 등을 거쳐 지난 3월 승인 교령 전달과 함께 최종 선포했다. (관련기사: http://omn.kr/1sdh1 [서산] 교황청, 해미순교성지 '국제성지' 지정)

국내의 국제성지는 지난 2018년 9월 선포된 '서울대교구 천주교 순례길' 이후 두번째이며 단일성지로는 유일하다. 아시아에서는 세번째다.

해미순교성지는 1800년대 천주교 박해 당시 생매장당한 순교자들이 묻힌 곳으로, 당시 순교자만 해도 132명이라는 기록이 남아있다.
 
천주교인들이 순교한 해미국제성지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직접 만날 수 있는 AR(증강현실) 포토존이 설치돼, 이곳을 찾는 성지순례자들과 관광객들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천주교인들이 순교한 해미국제성지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직접 만날 수 있는 AR(증강현실) 포토존이 설치돼, 이곳을 찾는 성지순례자들과 관광객들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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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4년 해미읍성을 방문한 바 있다. 사진은 해미국제성지내 프란치스코 교황 조형물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4년 해미읍성을 방문한 바 있다. 사진은 해미국제성지내 프란치스코 교황 조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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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국제성지를 방문한 한 순례객이 프란치스코 교황 조형물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한 한 순례객이 프란치스코 교황 조형물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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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해미순교성지에서는 병인박해 등으로 2100여 명 이상의 천주교 신자들이 처형당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4년 해미읍성을 찾은 바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 AR 포토존은 지난 24일 서산문화재단이 국제성지 승격을 기념해 해미국제성지 1층에 설치했다.

11월의 마지막 주말인 28일 찾은 해미국제성지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순례객이 찾았다. 이들은 해미성지내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AR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다.
 
해미국제성지에 설치된 AR 포토존은 서산문화재단이 지난 24일 국제성지 승격을 기념해 해미국제성지 1층에 설치한 것으로 증강현실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해 해미읍성축제를 즐길 수 있다.
 해미국제성지에 설치된 AR 포토존은 서산문화재단이 지난 24일 국제성지 승격을 기념해 해미국제성지 1층에 설치한 것으로 증강현실을 통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해 해미읍성축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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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GO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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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은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전담 신부의 건의로 AR 포토존을 설치했다"면서 "디지털 시대에 맞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순례객과 관광객들이) 새로운 즐거움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AR 포토존은 ▲프란치스코 교황 만남 ▲해미읍성 불꽃놀이 ▲옥사체험 ▲줄타기 ▲태종대왕 행렬 ▲왜구잡기 게임 등 모두 6면으로 구성됐으며, 증강현실을 통해 해미읍성 주요 역사와 축제를 구현했다.

사용 방법은 '해미GO'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포토존을 비추면 구현된 화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 또한, '해미GO' 앱에는 서산의 9품9미, 전시체험, 공연정보, 편의시설, AR 게임 이벤트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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