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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살림영농조합법인, 청년협동조합밥꿈이 한살림 경남생산자연합회의 후원으로 “20대 자취생 청년들에게. 청년 농부들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행사”를 열었다.
 경남농업살림영농조합법인, 청년협동조합밥꿈이 한살림 경남생산자연합회의 후원으로 “20대 자취생 청년들에게. 청년 농부들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행사”를 열었다.
ⓒ 경남농업살림영농조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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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힘들 텐데 밥이라도 잘 챙겨먹고 힘내서 같이 이겨내자."

"나도 대학 다니며 자취를 했는데 20대에 일하며 다닌 기억밖에 없다. 현재 20대의 추억에도 시간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

'청년 농부'들이 '대학생 자취생'을 응원했다. 27일 오후 경상국립대학교 정문 앞 청년협동조합밥꿈 사무실에서 '농산물 꾸러미 지원' 행사가 열린 것이다.

경남농업살림영농조합법인, 청년협동조합밥꿈이 한살림 경남생산자연합회의 후원으로 "20대 자취생 청년들에게. 청년 농부들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행사"를 열었다.

청년농부들이 생산한 사과, 유정란, 쌀, 딸기잼, 밀크티베이스, 연근칩, 양파, 브로컬리, 대파, 김 등 농산물을 꾸러미로 지원했다.

영농조합법인 등 단체는 "결식, 저품질 식품 섭취 등 평소 식습관이 좋지 못하며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20대 자취생들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제공하여 친환경농업과 청년 농업인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취지"로 행사를 열었다.

청년협동조합밥꿈은 "청년들의 먹을거리 문제가 갈수록 악화하여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자취를 하고 있는 20대 청년들이 몇 끼의 밥이라도 더 건강하게 잘 먹을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로 친환경농산물을 제공하는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20대 자취생들에게 제공되는 친환경농산물 중에는 경남에서 농사를 짓는 청년 농부들의 생산물이 포함되었다. 청년 농부들은 20대 청년들이 더 잘 먹으며 힘을 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꾸러미를 받은 청년들은 "덕분에 엄청 건강해질 것 같아요. 청년농부들 힘내세요", "선한영향력을 본받아서 열심히 살겠다"라고 했다.

경남농업살림영농조합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유통하며 친환경농업과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문화 확대를 추구하고 있다.

청년협동조합밥꿈은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벌이며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발전과 청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경남농업살림영농조합법인, 청년협동조합밥꿈이 한살림 경남생산자연합회의 후원으로 “20대 자취생 청년들에게. 청년 농부들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행사”를 열었다.
 경남농업살림영농조합법인, 청년협동조합밥꿈이 한살림 경남생산자연합회의 후원으로 “20대 자취생 청년들에게. 청년 농부들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행사”를 열었다.
ⓒ 경남농업살림영농조합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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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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