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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7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복원광장에서 열린 “진해 미군 세균전 부대 추방 경남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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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7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복원광장에서 열린 “진해 미군 세균전 부대 추방 경남대회” 뒤 거리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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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창원진해 시가지에서 "세균 부대 철거"와 "한미동맹 해제",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며 집회에 이어 거리행진했다.
진해미군세균전부대추방 경남운동본부가 27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복원광장에서 "진해 미군 세균전 부대 추방 경남대회"를 연 것이다.
시민들은 복원광장에서 집회를 연 뒤, 미해군진해함대지원부대(CFAC) 앞까지 거리행진했다. 시민들은 부대 정문 앞에서 종이비행기에 구호를 적어 날리기도 했다.
이날 집회에는 하원오 경남진보연합 대표, 황철하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상임공동대표, 석영철 전 경남도의원 등이 함께 했다.
2020년 3월, 주한미군 세균전 계획인 '센토'의 지휘소를 위탁 운영하는 연구소 '바텔'이 진해 미군부대에서 근무할 실험요원을 모집하면서 미해군진해함대지원부대에 세균부대를 운영한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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