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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아산시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5일 아산시의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가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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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만 의장이 제234회 제2차 정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황재만 의장이 제234회 제2차 정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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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가 지난 25일 제234회 제2차 정례회를 황재만 의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집행기관에 대한 2022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의결, 2022년도 예산안을 포함하여 총 58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황재만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시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아산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하여 위기극복과 일상회복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집행부에서는 시민 모두가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함께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2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따라 인사권 독립 등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더욱 강화되는 만큼, 우리 시 공무원 정원 조례 등 관련 자치법규를 제·개정하여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황재만 의장은 안건을 상정하여 표결을 진행해 다수의 안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아산시의회는 우선 이번 정례회를 오는 12월 21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가결했으며,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상정하여 조미경(연임) 등 심의위원을 선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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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차 본회의가 개회된 후, 오세현 아산시장이 시정연설을 했다. 오 시장은 연설을 통해 "2022년도 중점 추진 방향으로는 ▲ 곡교천을 새로운 시민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곡교천 르네상스 사업 ▲ 누구나 살고 싶고, 떠나고 싶지 않은 '평생 주거 도시' 아산의 구체화 ▲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생활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2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올해보다 1173억 원이 증가한 1조2073억 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안은 1조700억 원, 특별회계 예산안은 1373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하며 "시민들의 소중한 세입을 효율적이고 알차게 사용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황재만 의장이 제1차 본회의에서 표결한 안건을 통과시키고 있다.
 황재만 의장이 제1차 본회의에서 표결한 안건을 통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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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아산시의회는 맞춤형 구인·구직 알선 및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한 취업률 제고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의 민간위탁이 2021년 12월 말 종료됨에 따라 아산시 민간위탁 기본조례 제8조 4항 규정에 의거 의회에서 추천받은 의원을 위촉하여 수탁자 선정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는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사업자 선정 심의위원회 위원에 이상덕, 이의상 의원을 선출했다.

또 아산시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의 위탁운영자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의위원에 윤원준, 김희영 의원을, 아산시 여건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노사민정 간 협력증진 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심의위원에 조미경(연임), 김미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그리고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7조(운영위원회) 및 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제14조(고불맹사성기념관 운영위원회의 설치) 및 아산시 각종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4조(구성 등)에 따른 고불맹사성기념관 박물관 등록에 따른 운영위원회 설치·운영을 위한 심의위원에 맹의석 의원을 선출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남포스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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