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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이 ‘찾아가는 정담회’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엄태준 이천시장이 ‘찾아가는 정담회’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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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인 평가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삶을 위한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이 지난 24일 부발읍을 마지막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정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함께 하는 이천, 소통에 정성을 담다'라는 주제 아래 2일 모가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엄 시장의 '찾아가는 정담회'는 부발읍을 마지막으로 마쳤다.

엄 시장은 "벌써 3년 반이란 시간이 지나갔다. 약속 잘 지키고 있나 생각하며 노력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며 "이천시민분들의 공직사회 신뢰의 결과"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천시는 지금 당장의 시민 삶을 살펴보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될 것"이라며 "시민들 답답한 해결해주는 행정이 우선시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의 '찾아가는 정담회'는 식전공연과 유공시민에 대한 표창 후 시정운영방향과 내년도 주요업무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14개 읍면동별로 진행된 이번 시정보고는 시민이 주인인 이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년 반 동안 이천시의 변화된 모습을 함께 공유하고 내년도 주요사업계획을 직접 엄태준 시장이 시민들에게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코로나19로 2년간 못한 시정 주요 현안보고를 이달부터 '위드코로나'로 행사 개최가 가능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시정을 보고하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이천시 '찾아가는 정담회'모습. ‘함께 하는 이천, 소통에 정성을 담다’라는 주제 아래 2일 모가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엄 시장의 ‘찾아가는 정담회’ 는 부발읍을 마지막으로 마쳤다.
 이천시 "찾아가는 정담회"모습. ‘함께 하는 이천, 소통에 정성을 담다’라는 주제 아래 2일 모가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엄 시장의 ‘찾아가는 정담회’ 는 부발읍을 마지막으로 마쳤다.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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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찾아가는 정담회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맞춰 읍면동별 사업계획을 먼저 발표했다. 

내년도 주요 업무 및 예산 설명에 나선 엄 시장은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민생 안정 회복'을 최우선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어 '민생 안정 회복', '시민 불편 해소', '시민 행복 증진'을 내년도 3대 시정 방향으로 잡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요사업계획으로 스마트반도체 벨트 구축 전략, 중리 택지개발사업, 시내 주차 문제 해소 방안, 청소년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 공원일몰제 대비와 도시공원 조성, 이천 시립화장시설 건립 사업,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 추진 등 내년도 이천시 역점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시장님이 직접 우리 지역의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진행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니 많은 궁금증이 해소됐다"며 "코로나 이후 시정 현안을 접할 기회가 없어 답답했는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엄태준 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대외 평가에서도 많은 성과가 있었고 큼직한 현안들이 착착 진행되고 있어 격려와 응원을 함께 해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책상에 앉아 고민하는 것이 아닌 찾아가는 행정, 시민들 눈높이에 맞는 행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김인영 도의원, 조인희 시의원, 이춘석 소통홍보담당관, 김학엽 부발읍장, 부발읍 시민 등 약 9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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