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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7월 6일 국가위기관리센터 열린 국가위기평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7월 6일 국가위기관리센터 열린 국가위기평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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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25일 오는 30일부터 재개되는 '판문점 견학'에 대해 "우리 국민들이 한반도의 현실과 평화의 현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판문점 견학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상임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NSC 상임위 참석자들은 최근 한반도 및 주변 정세를 점검했으며, 최근 외교차관회담 등 한미간 긴밀한 조율을 바탕으로 북한과의 대화를 조속히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오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분야 최고위급 회의인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와 관련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이를 계기로 우리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첨단기술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외에도 NSC 참석자들은 해외 주요 위험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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