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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코로나19 대책회의.
 경남 고성군, 코로나19 대책회의.
ⓒ 고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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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최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공무원 대상 사적 모임 4인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성군은 이날 중회의실에서 백두현 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 박창섭 고성경찰서 경무과장, 김성규 고성소방서장, 김정애 고성교육지원청장, 김태현 제8358부대 2대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기관장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고성군은 "이번 긴급회의는 고성군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 이후 하루 평균 2.3명, 총 5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기관별 코로나19 확진자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방역과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백두현 군수는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하루 평균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백 군수는 "행정에서는 지금까지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모든 사례와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국의 사례까지 하나하나 점검하고, 인근 시군과도 연계해 공동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상황에서는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우선 행정에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전의 강화된 거리두기 단계를 적용해 사적 모임 인원을 4인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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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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