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오세훈, '서울형 키즈카페' 자영업자 반발 어떻게 넘어설까

"2시간에 3000원"…아이까지 돌봐주는 '키즈카페'의 정체

배우 이윤미가 오랜만에 집구석 키즈카페를 개장했다.
 
많은 부모들이 '키즈카페'에서 한나절을 보내며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부모들은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을 꿈꾼다.

'키즈카페'란 이렇게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시설과 부모도 쉴 수 있는 카페의 기능을 함께 갖춘 곳"의 뜻으로 사용되는 용어다.

 kids' cafe? 일본식 영어 조어

'키즈카페'라고 하면 모두 kids' cafe라는 영어가 있다고 생각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영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키즈카페'는 일본이 만들어낸 영어 조어로서 일본어 キッズカフェ가 바로 '키즈카페'다.

굳이 '키즈카페'에 부합되는 뜻의 영어 표현을 찾아본다면, restaurant with a play area for children 정도가 될 것이다.

일본에서 '키즈카페, キッズカフェ'라는 말은 <全国にある子供が喜ぶ、親子で楽しめるキッズカフェをご紹介します(아이들이 기뻐하고 부모와 아이가 즐기는 전국의 키즈카페를 소개합니다)>처럼 흔하게 사용되고 있다.
 
ママも子どもも楽しめる場所。
子どもを遊ばせておきながら、ママは少しゆっくりできる場所。
それがキッズカフェです。
엄마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곳.
아이를 놀게 해두면서 엄마도 조금 느긋할 수 있는 장소.
이것이 키즈카페입니다.
 
일본 '키즈카페'의 광고글이다.
 

태그:#키즈카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국제관계학 박사, 국회도서관 조사관으로 근무하였고, 그간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해왔다. <우리가 몰랐던 중국 이야기>, <변이 국회의원의 탄생>, <논어>, <도덕경>, <광주백서>, <사마천 사기 56>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시민이 만들어가는 민주주의 그리고 오늘의 심각한 기후위기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