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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회동을 마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회동을 마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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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은 25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자리만 비워둔 채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사실상 일단락 짓는다.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선대위 주요 인선을 의결할 예정이다.

조직총괄본부장에 주호영 의원, 직능총괄본부장에 김성태 전 의원, 정책총괄본부장에 원희룡 전 제주지사, 홍보미디어본부장에 이준석 대표, 당무지원본부장에 권성동 의원, 총괄특보단장에 권영세 의원을 각각 임명하는 내용이다.

공보단장(또는 공보실장)과 대변인도 함께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선대위 원톱 격인 총괄선대위원장직은 인선안에서 빠졌다.

윤 후보가 전날 만찬 회동에서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유력시되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담판을 시도했지만, 공식 합류를 이끌어내지는 못한 상태다.

한편,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방한 중인 미국 연방하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한다.

마크 타카노(민주·캘리포니아), 낸시 메이스(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콜린 올레드(민주·텍사스), 엘리사 슬로킨(민주·미시간), 새라 제이컵스(민주·캘리포니아) 의원 등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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