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모니터링 우수의원에 선정된 동희영, 황소제, 방세환 의원
 모니터링 우수의원에 선정된 동희영, 황소제, 방세환 의원
ⓒ 박정훈

관련사진보기

   
"(유니버셜디자인 관련) 장애인 편의시설 및 노유자 시설 관련 적용 확대된다고 보면 될 거 같은 데 관련 조례가 없죠?" - 방세환 의원

"(특별교통수단 등록 관련)제안하고자 해요. 지자체별로 따로 등록을 받고 있는데 한 곳에 등록가능한지 검토해주세요." - 동희영 의원

"(교통약자 희망콜 관련)성남시 같은 경우 당일 예약을 하는데 광주시는 하루나 이틀 전에 예약하니 즉시콜이 부족하다는데 검토가 필요합니다." - 황소제 의원


경기 광주시의 장애정책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발언을 이어온 시의원들이 3년간의 의정모니터링을 진행한 지역 장애단체로부터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광주시의회는 방세환, 동희영, 황소제 의원이 지난 22일 경기도 광주시 한소울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주관하는 광주시 의정 모니터링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모니터링에 따르면, 제8대 광주시의회 총 10명의 의원 중 장애인 정책 관련 발언수로는 황소제, 동희영, 방세환, 이미영 총 4명의 의원들의 발언수가 전체의 5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니터링 수행은 의원들의 장애인 정책 관련 발언과 자치법규 제·개정에 따른 입법 활동으르 중심으로 지역 장애인 당사자 단원 2명이 포함된 3명의 평가단을 통해 이뤄졌다.

의정 모니터링은 지역 주민의 일원이지만 차별과 소외 대상인 장애인을 위한 정책 입안과 지방정부의 장애인 정책 감시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공로를 평가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광주시의회에서 발의된 장애인 관련 정책 입안 과정들과 그 과정들 속에서 의원들의 활동을 들여다보고 분석 평가하는 과정을 거쳤다.

행사를 주관한 한소울센터 한동식 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정책관련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특히 장애인 분야에 있어서는 지역의 시민단체, 광주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광주시가 다른 지자체보다 선도적인 정책들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모니터링을 진행한 한소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측은 2018년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광주시의회 전체 회의록 3년치를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대상 회의록은 206회부터 286회까지 총 301개였다. 

한소울센터는 2021년 의정모니터링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장애인 정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 광주시의 장애정책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발언을 이어온 의원들이 3년간의 의정모니터링을 진행한 지역 장애단체로부터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경기 광주시의 장애정책에 대해 관심을 갖고 발언을 이어온 의원들이 3년간의 의정모니터링을 진행한 지역 장애단체로부터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 한소울센터

관련사진보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10만인 클럽으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