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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의 중형 SUV 파일럿.
 혼다코리아의 중형 SUV 파일럿.
ⓒ 혼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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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년을 맞는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소비자와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단계적 완화와 함께 고객을 상대로 전국적인 시승회 개최와 특별 프로모션 등으로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22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다음달 5일까지 '혼다 고객만족평가단' 100명을 모집한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평가단은 올해로 세 번째다. 평가단에 선정된 소비자들은 직접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고객 입장에서 모든 서비스 정책과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게 된다.

1년동안 활동하는 평가단은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전화 상담부터, 차량 입고부터 정비 진단과 상담 등 서비스 전반에 걸쳐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이후 평가단은 회사쪽에 개선사항을 별도로 정리해서 제안하게 된다.

이지홍 대표는 "지난 2년동안 평가단을 운영한 결과, 카카오톡 상담 채널 개설과 로열티 고객 프로그램 도입 등 여러 고객 서비스 정책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평가단이 되기 위해서는 혼다 공식 딜러사에서 신차를 구입한 후 6개월 이상 지나야 한다. 또 혼다 서비스센터 이용 경험이 있고, 무상점검 쿠폰 1년 및 2회 이상 남아있는 고객들도 대상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11월 한달동안 전국에 걸쳐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승회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 딜러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어코드와 씨알-브이(CR-V) 하이브리드, 파일럿, 오디세이 등 주요 판매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어코드 터보(가솔린)와 파일럿 등은 60개월 무이자로 구매할 수 있고, 구입 고객 모두에게 전 차종 평생 엔진오일 쿠폰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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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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