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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당원들과 가진 '온라인소통단 모임'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당원들과 가진 "온라인소통단 모임"에서 발언하고 있다.
ⓒ 서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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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온라인소통단장 김남국 의원이 "이재명 대선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가짜뉴스에 대해서 선대위 차원에서 앞으로 철저하고 강력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오후 1시 당원 50여 명과 가진 온라인소통단 모임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모임에서 "최근 이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가 SNS와 커뮤니티를 비롯한 온라인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데, 이렇게 전국 각지에서 당원 분들이 모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모임에 참가한 한 당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원게시판을 보면 일부 극성 당원들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조롱과 비하하는 글과 가짜뉴스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라며 "당원들이 허위정보에 대해 올바르게 잡아주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원게시판 실명제나 폐쇄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주장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이아무개씨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과 가짜뉴스는 5년 넘게 계속해서 생산이 되고, 당원들은 그것을 방어하는데 틀에 갇혀 있기도 했다"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이 후보가 가진 장점은 서민을 위한 정책들과 공약 실천인데, 이러한 장점을 부각시켜서 일반 중도층들이 봤을 때 '나도 한번 지지를 한번 해볼까' 이런 생각을 갖게끔 우리 당원들이 붐을 일으켜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당원들과 가진 '온라인소통단 모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당원들과 가진 "온라인소통단 모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서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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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당원은 "오늘 이 후보가 페이스북에 언급한 것처럼 민주당 속의 이재명이 아니라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위한 정당이 반드시 되어야 하고, 민주당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당원들도 촉구하고 함께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양에 거주하는 박아무개씨는 "이번 대선은 가짜뉴스를 만들어 내는 언론과의 전쟁이라고 하는데, 대선 끝날 때까지 이 후보를 공격하기 위한 가짜뉴스가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라며 "이러한 가짜뉴스를 당원들이 빠르게 진화를 위해서 선대위에서 팩트체크 및 대응자료를 신속하게 제공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 의원은 "현재 온라인에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데, 오늘 모인 분들을 비롯해 많은 시민분이 직접 언론이 돼 왜곡된 가짜뉴스들을 바로잡고 있다"라며 "이렇게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주시는 당원분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저 또한 선대위 온라인소통단장으로서 가짜뉴스는 바로잡고, 진실한 정보 전달로 클린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원은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에 낙상사고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1명과 익명불상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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