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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타버스’로 충청권을 순회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충남 아산을 찾아 서울대와 지역거점 국립대학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매타버스’로 충청권을 순회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충남 아산을 찾아 서울대와 지역거점 국립대학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 지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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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로 충청권을 순회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충남 아산을 찾아 서울대와 지역거점 국립대학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이재명 후보는 아산시 배방읍 충남컨텐츠지원센터에서 열린 '청년이 묻고 이재명이 답하다'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MZ 세대에 대한 인상', '강제철거를 막을 제도적 방안', '과학기술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국가 역할 강화, 기초과학 투자 확대 등을 약속했다. 
 
'매타버스’로 충청권을 순회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충남 아산을 찾아 서울대와 지역거점 국립대학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매타버스’로 충청권을 순회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충남 아산을 찾아 서울대와 지역거점 국립대학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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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대 지지율이 왜 낮은가'를 묻는 질문도 나왔다. 이 질문에 이 후보는 "이유를 알면 대응을 했을 것이다. 아직 답은 내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존경하는 홍준표 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뒤 '그분(홍 후보) 하는 이야기가 다 실행 가능하다고 믿고 지지하는 게 아니다. 이 후보께서도 무어라도 해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지금은 과거와 달리 저성장 사회여서 기회의 총량이 줄었다. 그러다 보니 청년세대들은 기성세대들이 이미 다 차지하고 있는 사회에 접근성이 매우 취약해졌다. 지금은 10명이 경쟁하는데 8개 정도밖에 없으니 1~2개만 뺏겨도 엄청나게 치명적으로 체감도가 높다"고 했다. 그는 이 같은 진단을 내놓은 뒤 "합리적 경쟁이 가능하도록 하는 게 제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매타버스’로 충청권을 순회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충남 아산을 찾아 서울대와 지역거점 국립대학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간담회 현장 주변엔 지지자들이 모여 이재명 후보를 맞았다.
 "매타버스’로 충청권을 순회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충남 아산을 찾아 서울대와 지역거점 국립대학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간담회 현장 주변엔 지지자들이 모여 이재명 후보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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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안·아산 지역 지지자 약 50여 명은 간담회 시작 1시간 여 전부터 현장에 나왔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재명은 합니다"는 구호를 외치며 이 후보를 맞았다. 

이 후보는 21일 오전에는 연평도 포격 11주기에 맞춰 대전현충원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한 뒤 충북 보은 청주 등을 돌며 충청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미주 한인매체 <뉴스M>에 동시 송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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