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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 사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사천 551번~사천 556번)이 추가됐다. 사진은 선구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
 11월 19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 사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사천 551번~사천 556번)이 추가됐다. 사진은 선구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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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 사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사천 551번~사천 556번)이 추가됐다. 최근 동지역 어르신들의 산발적인 감염 확산에 이어 동지역(삼천포)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1월 사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19일 오후 1시30분 기준 93명으로 늘었다.

60대인 사천 551번(경남 14110번)과 40대인 사천 555번(경남 14114번), 60대인 사천 556번(경남 14115번)은 50대인 창원4166번(경남14075번, 사천시 거주, 18일 확진)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70대인 사천 552번(경남 14111번)은 사천 547번(경남 14031번, 18일 확진)의 지인이다.

50대인 사천 553번(경남 14112번)은 창원 4166번(경남 14075번)의 지인이다.

30대인 사천 554번(경남 14113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사천시 방역당국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시는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동지역(삼천포) 일부 행정복지센터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해 고연령층 확진자를 찾는데 주력하는 한편, 유흥업소와 직업소개소 종사자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많은 확진자가 나왔던 동지역 어르신 산발적 감염 확산은 어느 정도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역 곳곳에 위험 요인이 많은 상태다.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전국적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의 영향으로 타 지역 방문이 늘면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감기 증상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코로나19가 의심스러운 분들은 임시선별진료소 또는 사천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태그:#뉴스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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