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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청년문화공간 신촌파랑고래에서 열린 청소년·청년 기후활동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청년문화공간 신촌파랑고래에서 열린 청소년·청년 기후활동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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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2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응원한 데 이어 "수능을 보지 않은 청년 여러분의 인생도 똑같이 응원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18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어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며 "그런데 빠뜨린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에 갈 수 없는 또는 대학에 가지 않기로 한, 그래서 수능을 보지 않은 청년 여러분의 인생도 똑같이 응원한다"며 "세상에는 하나의 길만 있지 않다"고 했다.

이 후보는 "수능을 보았든, 보지 않았든, 여러분 모두 소중한 존재"라며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청년·청소년 기후위기 활동가, 대학언론인들과 잇따라 만나는 등 젊은 세대와 접촉면을 넓히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수능을 보지 않은 청년의 삶도 힘껏 응원합니다"
어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했습니다. 그동안 쌓여온 시간과 자신을 믿고, 후회 없이 보내시라고, 설령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간의 노력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빠뜨린 말이 있었습니다.

대학에 갈 수 없는, 또는 대학에 가지 않기로 한, 그래서 수능을 보지 않은 청년 여러분의 인생도 똑같이 응원합니다.

세상에는 하나의 길만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하나의 우주이듯 여러분이 걸어갈 인생의 길도 자기만의 꿈과 색깔로 가득 채워질 여러분만의 우주입니다.

수능을 보았든, 보지 않았든, 여러분 모두 소중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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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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