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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오전 청와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오전 청와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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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회복 3주차 시기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증가하는 데 대해 18일 "정부는 방역과 의료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하여 상황을 안정화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특히 고령층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위중증 환자가 늘고 있는 만큼, 의료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며 모처럼 국민의 일상과 민생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위중증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오늘 문 대통령의 메시지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292명으로 역대 최다 수준이며, 위증증자도 50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백신 추가 접종, 차질없이 이뤄지게... 의료기관도 적극 협조해주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손 소독과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방역 절차를 거친 뒤 시험장에 입실하고 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손 소독과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방역 절차를 거친 뒤 시험장에 입실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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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간격을 단축한 만큼 추가 접종이 조기에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계획을 세워 추진 중이며 행정명령도 발동한 병상 확보가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라"고 했으며, 이와 관련해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외국의 경우를 봐도 일상회복의 길은 순탄하지 않다"면서 "우리가 숱한 고비를 잘 헤쳐나온 것처럼 단계적 일상회복도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는 "국민들께서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접종 참여로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으며, "지속가능한 의료체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므로, 의료 인력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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