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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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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비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6조 321억 원을 편성해 경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5조 9983억원에서 338억원(0.6%)이 증가한 금액이다.

이번 추경예산에서 세입별 주요 내용은 ▲특별교부금, 국고보조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207억 원 증액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277억 원 감액 ▲자체수입 405억 원 증액 ▲기타지원금 3억 원이 증액되었다.

세출별 주요 내용은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시기에 학생들의 학습 및 심리․정서 회복 지원 등을 위해 교육회복 지원 사업 등에 175억 원, 기간제 교사 채용 인원 증가 등으로 인한 인건비 부족분 72억 원, 급식실 및 보건 방역 인력 지원금 9억 원 등을 증액하였다.

교육회복 지원 사업으로 학교 안과 학교 밖의 교과보충 프로그램 지원 147억 원, 장애 학생들의 방과후과정 맞춤형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9억 원,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방문지원 9억 원, 학교 사회성 결손회복 지원 사업 3억6천만 원 등을 편성했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등으로 취소․축소된 사업과 완료된 사업의 낙찰차액과 집행 잔액, 연내 집행이 어려운 불용 예정액을 감액하여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 등 여건 변화에 따른 재정 수입의 불확실성으로, 기금 조성을 통하여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미래교육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재원으로 활용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11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열리는 제390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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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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