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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성원전원맨션 주차장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지원사업 업무협력 협약식”
 17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성원전원맨션 주차장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지원사업 업무협력 협약식”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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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창원지역 100개 기업이 뭉쳤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7일 의창구 동읍 성원전원맨션 주차장에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지원사업 업무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업무협력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 극복에 상호협력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협약은 창원시, 릴레이 기부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년호), 창원YMCA(이사장 양재한), 성원전원맨션(주민대표 석동수)이 참여했다. 지금까지의 수익 우선 경영에서 지구가 건강해지는 환경우선(ESG) 경영에 중소기업이 먼저 나선 것이 계기가 됐다고 창원시가 설명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창원시는 기후변화 취약계층 발굴 및 행정지원 ▲릴레이 기부 추진위원회는 100만원 기부 참여기업 100개사 모집('22.6월까지) 및 에너지 지원사업 추진으로 모범적인 ESG경영 실천 ▲창원YMCA는 사업총괄 진행 및 참여기업 기념 및 홍보 ▲성원전원맨션 주민은 기후위기인식 및 에너지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 동참이다.

협약에 따라 우선 성원전원맨션 전 세대(89세대)의 실내등을 모두 LED로 교체하여 탄소발생량을 감축하고, 이후 기부금에 따라 대상지를 추가 발굴하여 에너지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관내 중소기업이 ESG 경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주어 감사하며, 금회 아파트 LED등 교체로 온실가스 35톤 감축효과(30년산 소나무 5,340그루 식재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허 시장은 "창원시도 탄소를 줄이면서 친환경 녹색성장하기 위해 미래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모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성원전원맨션 주차장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지원사업 업무협력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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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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