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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봉하연수원에서 간담회 중인 이재강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전 경기도평화부시장)
 봉하마을 봉하연수원에서 간담회 중인 이재강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전 경기도평화부시장)
ⓒ 서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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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전 경기도평화부시장)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의 옹호와 설욕을 이재명 후보가 이뤄 낼 것이다"라고 지난 15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 후, 봉하 연수원에서 상임·공동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이 공동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을 먼 곳으로 보내고 문재인 대통령도 6개월 남짓 마지막 임기 동안 성공한 대통령을 만드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라며 "만약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뵐 때마다 역사의 복수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국민들은 정치적 복수를 원치 않기 때문에 복수는 하지 말고 역사의 옹호와 설욕은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역사의 전력과 역사의 옹호, 국민들의 정치의 옹호와 설욕을 이재명 후보가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상업고등학교를 나왔다고 명문대 나오신 주류의 기득권 세력들이 무시했다"라며 "노무현 대통령은 풍랑에 있는 바다에 홀로 돛단배를 움직이는 분이라고 했는데, 이재명 후보의 심정도 현재 그때와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이재명 후보가 며칠 전에 부산 남포동에 오셔서 '우리 모두가 언론이 되어야 된다'는 말씀을 하셨다"라며 "현재 거대 보수 언론들과 기득권 세력이 발톱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있는데, 그러한 언론이 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하고 진실을 바로잡기 위한 일들을 우리 국민들이 힘을 모아 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역사의 복수 대신 이재명 후보와 기본소득 제도화를 통해 '폴리티컬 빈디케이션(Political Vindication, 정치적 정당성)'을 꼭 해야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의 이재명 당 대선후보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공동위원장 우원식 의원과 기본사회위원회 고문 역할을 맡은 강남훈 한신대학교 교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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