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15일 사가잉주 부레이 지역 민유아 마을의 마인텔 통신탑을 지역 시민방위대가 공격
 15일 사가잉주 부레이 지역 민유아 마을의 마인텔 통신탑을 지역 시민방위대가 공격
ⓒ 미얀마 CDM

관련사진보기

 
미얀마(버마) 곳곳에서는 전투로 사망·부상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시민불복종항쟁(CDM)은 16일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미얀마교민회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해왔다. 이날 시민들의 '반독재 시위'보다 '전투'나 '공격' 소식이 많았다.

까친주(州) 팔깡시에서는 13일부터 카친 독립군(KIA)과 쿠데타군부 사이에 전투가 벌어져 심각하다고 지역 주민들이 15일 전했다는 것이다.

또 이날 양곤 따린다리에 있는 군 톨게이트를 시민방위대가 공격했고, 같은 날 양곤 라인따야 쉐이린방 소방서와 까너웅질 운동장에 주둔한 군부를 시민방위대가 화력이 센 무기로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달레이주(州) 쉐이마하놰 봉사단체 회장을 쿠데타군이 체포했다고 CDM이 전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그가 고아와 피난민들에게 겨울옷을 기부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또 사가잉주(州) 부레이 지역 민유아 마을의 마인텔 통신탑을 지역 시민방위대가 공격했다는 소식도 들어왔다.

모꼭 지역에서는 시민방위대와 쿠데타군 사이에 교전이 2차례 이상 발생했고, 쿠데타군에서 사망자와 부상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민주진영 국민통합정부(NUG)는 지난 9월 쿠데타군부와 '전쟁'을 선포했고, 과도정부(쿠데타군부)는 지난 3일 무장 저항세력에 대한 '소탕'을 선언하기도 했다.

태그:#미얀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