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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을왕산 아이퍼스 힐(IFUS HILL)' 사업과 관련해 내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진은 조감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을왕산 아이퍼스 힐(IFUS HILL)" 사업과 관련해 내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진은 조감도.
ⓒ 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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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이 '을왕산 아이퍼스 힐(IFUS HILL)' 사업과 관련해 내년 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16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이원재 청장을 비롯해 을왕산 아이퍼스 힐 사업시행 예정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을왕산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사업시행 능력 강화를 위한 인천경제청의 공동사업시행자 참여 △사업 실효성 향상을 위한 영상전문기업 참여 △주요 방송제작센터와 양해각서(MOU) 체결 계획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및 외국인 직접투자(FDI) 신고 계획 등 보완사항 등에 대해 점검했다. 

이에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2019년 12월 경제자유구역 지정 후보지에서 선정되지 않은 이후 산업부 컨설팅에서 제시된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한 보완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을왕산 IFUS HILL 개발 사업은 인천경제청과 SG산업개발㈜를 공동 시행자로 중구 을왕동 산 77-4번지 일대 80만7733㎡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영상산업단지 등을 건립하는 것이다. 

을왕산 사업 부지는 입지적 우수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영상제작클러스터 최적지라는 호평을 받았다. 서울과 40분 안팎 거리에 있는 24만평 대규모 부지다. 그동안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기 및 방법과 관련한 산업부와 협의 과정에서 사업 추진이 다소 지연돼 왔다.

그러나 국내 주요 방송국 영상제작센터 유치와 연말까지 외국인 투자기업 FDI 신고를 위한 투자단 입국 등 가시적인 성과가 이어지고 영상전문기업 참여 등 사업 분위기가 전환됨에 따라 산업부와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시기 등에 대한 의견이 상당히 진전됐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 이후 관계기관 협의 및 주민의견 청취를 거쳐 내년 1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산업부에 정식 신청할 계획"이라며 "한류영상콘텐츠의 세계적 위상을 고려할 때 영상전문 제작기반 확충 및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을왕산 일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영상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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