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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장 현지 지도에 나서며 한 달여 만에 공개활동을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 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파악)하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가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를 보도한 것은 35일 만이다. 지난달 12일 국방발전전람회에서 김 위원장이 기념 연설을 했던 것이 가장 최근의 공개 활동 보도였다.2021.11.16
▲ 김정은, 삼지연 건설사업 현지지도… 35일만 공개활동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장 현지 지도에 나서며 한 달여 만에 공개활동을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 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파악)하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가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를 보도한 것은 35일 만이다. 지난달 12일 국방발전전람회에서 김 위원장이 기념 연설을 했던 것이 가장 최근의 공개 활동 보도였다.2021.11.16
ⓒ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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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16일 낮 12시 40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16일 김 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파악)하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공사 중인 주택과 교육시설, 문화후생시설들을 돌아보고 도시경영실태와 농사실태에 대해서도 지시했다.

신문은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산간문화도시의 훌륭한 표준, 이상적인 본보기 지방도시로 전변시키시려는 김정은 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해 3단계로 나누어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힘 있게 추진돼온 삼지연시 건설 사업이 올해로 결속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신문은 "3단계로 건설한 백두산 밀영동지구, 리명수동지구, 포태동지구의 주택들과 교육시설, 문화후생시설들, 답사숙영소와 중흥농장지구를 비롯한 시 안의 여러 대상들을 현지 지도하시면서 삼지연시 건설 공사 정형과 도시 경영 실태, 농사 실태를 전면적으로 요해(파악)하셨다"고 전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장 현지 지도에 나서며 한 달여 만에 공개활동을 했다. 조선중앙TV는 16일 김 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파악)하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가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를 보도한 것은 35일 만이다. [조선중앙TV 화면] 2021.11.16
▲ 북한 김정은, 삼지연 건설사업 현지지도… 한달여만 공개활동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장 현지 지도에 나서며 한 달여 만에 공개활동을 했다. 조선중앙TV는 16일 김 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파악)하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가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를 보도한 것은 35일 만이다. [조선중앙TV 화면]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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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계속 강조했지만 혁명의 고향집이 자리 잡고 있는 태양의 성지인 삼지연시를 혁명 전통 교양의 위력한 거점으로, 문명한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꾸리는 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과 새 세대들의 마땅한 도리이고 혁명적 의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숭고한 이 투쟁을 통해 수령께 영원히 충성하고 수령의 혁명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려는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과시되고 주체 혁명 위업의 계승 완성을 위한 근본 담보가 더욱 확고히 마련됐다"고 밝혔다.

양강도 북동부에 위치한 삼지연시는 압록강과 두만강을 끼고 있으며 중국과 인접한 곳으로, 북한은 이 지역을 김일성 주석이 항일독립운동을 벌인 곳이자 김정일 위원장의 출생지라고 주장하면서 '혁명 성지'로 선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조용원 당 조직비서, 김덕훈 내각총리, 박정천 당 비서, 김재룡 조직지도부장, 박훈 내각부총리와 건설부문 지도간부들이 동행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김 위원장의 삼지연시 현지지도와 관련해 "국가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1년차가 올해이기 때문에 가시적 성과를 보도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장 현지 지도에 나서며 한 달여 만에 공개활동을 했다. 조선중앙TV는 16일 김 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파악)하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가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를 보도한 것은 35일 만이다. 2021.11.16
▲ 북한 김정은, 삼지연 건설사업 현지지도… 한달여만 공개활동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장 현지 지도에 나서며 한 달여 만에 공개활동을 했다. 조선중앙TV는 16일 김 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파악)하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가 김 위원장의 공개 행보를 보도한 것은 35일 만이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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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국자는 "북한은 삼지연시가 지방 건설의 모범 사례이며 농촌 진흥의 본보기, 표준이라고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이런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내부적으로 경제 발전 5개년 계획 등을 비롯한 여러 경제 건설 사업 등에 대한 성과를 독려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김정은 집권 10주년을 맞아 인민 생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라고 보여줄 수 있는 사례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도 있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올해 김정은 위원장은 지금까지 72차례 공개 활동을 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빈도가 줄었던 2020년 같은 기간에 49차례 공개 활동 보도가 있었던 것에 비해 횟수로는 23번, 비율로는 45% 증가한 셈"이라며 "(공개활동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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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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