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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는 지난 10월 28일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호산대는 지난 10월 28일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호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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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호산대학교가 지난 10월 28일 결과보고회를 갖고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교내 한국인 재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양한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상호문화 이해도 증진 및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호산대는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사업에 선정돼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나누는 글로컬 리더(Share your talent Glocal Leader)'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의 SDGs(지속가능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팀별 전공역량과 접목해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미션을 수행했다.

김선미 국제교류센터장(교수)를 중심으로 한국인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모두 63명이 참가해 4개 팀으로 나누어 미션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CPR교육영상(간호팀), 바른자세 운동과 교육영상(물리치료팀), 트렌디메이크업과 네일교육영상(뷰티팀), 탄소중립 캠페인영상(글로벌팀)을 제작해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유했다.

특히 호텔외식조리팀은 빵과 쿠키를 만들어 지역사회의 다문화센터에 기부하기도 했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역량을 발휘하여 재능기부를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호산대 학생들이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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