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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15일 창원 명지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코로나19 격리자 시험장’을 점검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15일 창원 명지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코로나19 격리자 시험장’을 점검했다.
ⓒ 경남교육청 이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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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어떤 상황에서도 수험생들의 응시 기회를 보장하는데 교육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박 교육감은 15일 창원 명지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코로나19 격리자 시험장'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남에서는 116개 시험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수험생은 3만 127명이다. 일반시험장105개교,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10곳, 확진자를 위한 병원시험장 1곳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격리통지를 받은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하고, 입원(치료)중인 확진자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응시해야 한다. 지난해와 다른 점은 자가격리자가 응시하는 별도시험장의 경우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나타나는 유증상자와 무증상자가 서로 다른 시험실에서 응시하는 것이다.

경남교육청은 "일반 수험생이 응시하는 일반시험실에는 지난해와 같이 수험생이 24명씩 앉게 된다"며 "지난해 수험생 책상 위에 설치했던 투명 칸막이는 사라진다. 대신에 수험생들이 마스크를 벗는 점심시간에만 책상용 종이 칸막이를 설치한다"고 했다.

박종훈교육감은 이날 현장 점검에서 원격수업 상황을 확인하고 시험실 방역상태 등을 살폈다. 또 박 교육감은 방송상태 등 시험장 준비 상황을 살피고, 돌발 상황 발생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

경남교육청은 돌파 감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수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능 2주전 4일부터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하고, 1주전 11일부터 전 고등학교에서 원격수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수험생 유의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17일 수험표를 배부할 때 재차 강조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사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한 가운데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15일 창원 명지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코로나19 격리자 시험장’을 점검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15일 창원 명지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코로나19 격리자 시험장’을 점검했다.
ⓒ 경남교육청 이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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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15일 창원 명지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코로나19 격리자 시험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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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이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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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15일 창원 명지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코로나19 격리자 시험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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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이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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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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