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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농민의 날'인 지난 11일 홍성을 찾아 청년 농부를 만나 농업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사진 왼쪽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농민의 날"인 지난 11일 홍성을 찾아 청년 농부를 만나 농업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사진 왼쪽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 가운데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 신현웅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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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농민의 날'인 지난 11일 홍성을 찾아 청년 농부를 만나 농업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심 후보는 이날 홍성을 찾기 전 국회에서 농업정책과 관련한 공약을 발표했으며, 오후 친환경 농업으로 유명한 홍성 홍동에서 친환경 농민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쌈 채소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과 수확 작업을 함께하는 등 현장 의견을 직접 들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11일 오후 친환경 농업으로 유명한 홍성 홍동을 찾아 친환경 농민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심 후보는 쌈 채소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과 수확작업을 함께 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11일 오후 친환경 농업으로 유명한 홍성 홍동을 찾아 친환경 농민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심 후보는 쌈 채소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과 수확작업을 함께 하며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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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민단체간담회에 참석한 신현웅 충남도당 위원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충남은 온실가스 다량 배출기업이 상위 10위안에 7개나 있는 심각한 지역"이라며 "정의당은 '기후 대통령 심상정'으로 20대 대선 한복판을 가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상정 대선 후보가 (농민들과 간담회에서) 생태전환으로서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민을 준공무원 수준으로 처우개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신 위원장 "심 후보가 생명의 보고 농촌을 지키는 농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농촌이 살아야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말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심 후보는 "농민들이 축소되고 농촌이 소멸되어 가는 상황에서 대선 후보자들의 농업정책이 사라지고 관심사에서 멀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토론회에서 농업정책을 언급하고, 다른 후보들에게도 이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 역시 "청년 농부들이 농촌에 잘 적응하도록 진입장벽이 낮춰야 한다"며 "(그래야) 노령화 돼가는 농촌의 후계와 농업이 유지되고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심 후보의 농업정책 외에도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이후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일자리 유지와 정의로운 산업 전환에 대해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업 입장과 지역 경제의 유지 보존 그리고 노동자들이 불안하지 않게 일자리가 유지되고 처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정의당과 심 후보는) 고민해서 공약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조직되지 못한 취약노동자들의 노동인권과 노동환경 개선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면서 "주4일제 노동과 노동법 개정을 통해 노동인권을 중시하고 인간다운 삶을 표방하는 (정의당과 심 후보를)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의당과 심 후보는) 소외받고 삶이 힘든 노동자·서민이 평안하게 살 수 있도록 사회대전환을 이루어내겠다"며  "심상정으로 정권교체' 행보에 (국민들이) 관심 갖고 지지와 격려해달라"고 덧붙였다.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
 신현웅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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